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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충북 음성 ‘더퍼스트치과’, 개원 4주년 기념 어린이 구강보건교육 봉사활동 진행
글쓴이 관리자 작성일 2019-07-01 14:28 조회수 530

충북 음성군 소재 더퍼스트치과 음성점이 개원 4주년을 기념해 지난 7일 나래숲 어린이집 원아를 대상으로 맞춤형 구강보건교육 및 구강검진 등의 봉사활동을 진행,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했다고 전했다.

이날 나래숲어린이집에서는 더퍼스트치과 김성택 원장을 중심으로 각 분야의 의료진들이 어린이 맞춤형 구강보건교육을 진행했다. 본격적인 교육에 들어가기 전 원아들이 한 자리에 둘러앉아 구강건강에 대한 시청각자료를 감상하였으며 각종 치아 질환과 치아 관리법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본원에서 직접 제작한 시청각자료를 감상하고 난 뒤에는 이송아 치위생사의 구강보건교육 시간이 이어졌다. 실제 구강 구조를 본 뜬 치아 모형과 칫솔 등 다양한 기구를 사용해 올바른 양치질 방법에 대해 소개하였으며 원아들이 직접 모형에 양치질을 시연해보는 등 유익한 구강교육이 진행되었다.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구강보건교육을 마친 후 1:1 치아 검진을 통해 원아들의 구강 건강도 확인했다. 소아 환자에 대한 경험이 풍부한 김성택 원장은 아이들이 치과에 대한 두려움을 갖지 않도록 재미있는 단어와 장난끼 섞인 말투로 안정시켰으며 검진을 마친 아이들에게는 칭찬의 말을 아끼지 않았다.

더퍼스트치과 의료진들은 모든 봉사활동을 마치고 원아들과 기쁨의 인사를 나누었고 마지막으로 가정으로 전달될 구강검진 편지를 들고 사진을 찍기도 하며 유익하고 흥미로운 구강보건교육 봉사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에 나래숲어린이집 관계자는 “치과라는 이미지 자체가 어린 아이들에게 두려움의 대상이 될 수 있는데 더퍼스트치과 의료진분들의 봉사활동을 통해 유익한 정보도 얻고 건강한 치아를 위한 양치 방법도 배울 수 있어 좋았다”며, “이를 통해 아이들이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을 익힐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고 전했다.

또한 더퍼스트치과 김성택 원장은 “평생 사용해야 하는 치아는 다른 부위보다 더 건강에 유의해야 한다. 특히 5~7세 원아 시기에는 잘못된 습관으로 인해 치아가 틀어지고 충치가 생길 수 있으므로 주기적으로 정기검진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어린이들에게 양질의 치아 검진 서비스와 구강 교육을 제공할 수 있어 큰 보람을 느꼈다”고 소감을 남겼다.

한편 더퍼스트치과 음성점은 충북혁신도시에 위치해있으며 수준급의 치과 의료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 주민들로부터 호평을 얻고 있다.


파이낸스투데이에
더퍼스트치과 글이 게재되어 소개드립니다~